CONTACT US

문의/상담

문의하기

신앙이나 쏘솔티교회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제목
예배자의 손에 칼이 있어야 한다
작성자
sosalty
작성일
2025-12-30 12:22
조회
73
답변완료
시편 149:6에 의하면
"입으로 찬양하는 자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도다"는
표현이 있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전체 1

  • 2025-12-30 12:27

    말씀하신 성경구절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도다(시 149:6)

    우리의 예배가 입술의 찬양에만 머물지 않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뜻과 원하시는 바에 순종의 행실과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 참된 예배자는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맡기고 그분의 공의에 동참하는 자들이다. 성도는 악과 불의 앞에 절대로 분노나 절망에 사로잡히지 않으며, 젠틀해서도 화평해서도 안된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것 충분히 멀리하며, 미워하시는 것 충분히 미워하며, 공의의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반드시 바로 잡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거룩함과 순결함으로 맞서서 대적해야 한다.

    이러한 ‘미워함’은 개인적인 감정에서 나오는 적개심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헌신,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 하겠다는 연대의 선언이다. 사랑은 악을 덮어주는 것이 아니라 진리 안으로 이끄는 힘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7).

    평강과 희락 이전에 의가 있다. 의가 없는 화평은 가장된 화평이다. 불의한데도 불의 앞에 대충 눈감고 대충 덮어주고 서로 화합하는 것은 진정한 화평이 아니다. 먹고 마시는 데에만 의미를 두는 자들이 만족하는 화평이다. 평강과 희락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속에서 존재하는 평강/희락을 말한다.

    주님!
    어찌 우리가 주님께서 미워하시는 것들과 화평할 수 있겠습니까?
    죄악과 불의 앞에서 두 날 선 칼을 가지고 마땅히 품어야 할 주님의 마음 품고
    정하신 때에 반드시 승리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믿음으로 인내하며
    하나님의 의를 품고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거룩한 길 동행하게 하옵소서.

    123025

    *관련 말씀을 들으시려면 아래를 클릭 하세요.

    첨부파일 : Sword-of-Spririt-ephesians-6-17.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