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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보고 누구는 전하고]
등록일
2026-02-12 12:30
조회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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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신하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로 오셨다는 것을 듣고 가서 청하되
(요 4:46-47)
고귀한 신분인 왕의 신하는 왜 그를 찾아왔나?
절망의 끝자락에 있던 그 귀인을 예수 앞에 나아가게 한 것은,
어느 이름 모를 누군가가 전한 ‘생명의 소식’이었다.
예수께서 행하신 일을 누군가는 보았고…
목격한 자들 중 누군가는 전했으며…
그 간증은 강을 건너고 산을 넘어…
아들을 잃을 위기에 처한 아비의 심령에까지 닿은 것이다. 그가 주님 앞에 엎드린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냥 찾아온 것이 아니다. 그 이전 수많은 전도의 메시지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보고 누구는 전하고]
예수그리스도께서 베푸신 수많은 이적 중에 바로 우리 자신이 경험한 이적만큼 위대한 것이 어디 있는가? 눈에 보이는 세상의 것, 그렇게도 좋아했던 세상낙 다 뒤로 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참 소망을 붙잡고 영생의 소망 때문에 지금의 불편함, 부족함, 낮아짐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며 산다는 것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렇게 체험한 기적적 스토리를 어찌 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은혜는 나누라고 주신 것이다.
사랑은 전하라고 주신 것이다.
부끄러움과 치욕으로 남들의 시선을 피해 다니던 수가의 우물가 여인이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동네방네 선포한 것처럼, 내게 구원의 선물을 주신, 은혜와 사랑의 구주를 전하고 선포하는 삶을 바라보고 염원하자.
0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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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from www.facebook.com/honorchrist (인용 및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