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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독신을 권고한 이유]
등록일
2026-06-12 07:54
조회수
119
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와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고전 7:38-39)
위 성경구절을 통한 바울의 권고는 평상시가 아닌, 말세가 임박한 시점에서 종말을 준비하는 성도들에게 하는 메세지임을 감안하고 읽어야 한다.
바울은, 주님의 일을 생각하는 마음과 세상의 일을 생각하는 마음 사이에서 '관심이 분산되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삶에 온전히 헌신하기'를 권고한다. 장가간 자의 현실은 주님을 섬기기 위해 온전히 헌신하고 싶어도, 가장의 수입원으로써 마땅히 해야 될 세상의 일들, 자녀 양육 등 가족을 돌보는 일에 자연스럽게 신경을 쓸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므로 바울은 거룩하게 몸과 영혼을 주님께 바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혼자 있는 상태가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전략적 제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사도바울의 시대에는, 곧 임박할 종말에 대한 믿음이 퍼져 있었다. 이러한 예언은 AD 66년부터 7년간 지속된 로마와 이스라엘간의 전쟁으로 현실화되었고, 제2성전이 파괴되고 예루살렘은 함락되고 초토화되었다. 이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학자가 1세기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인데, 그의 저서『유대 전쟁사 (The Jewish War)』는 전쟁의 처참함과 예루살렘 멸망의 과정에 대한 유일한 동시대 목격자의 기록이다. 많은 신학자들은 이 요세푸스의 기록이, 실제 역사에서 종말의 예언이 어떻게 비극적으로 구현되었는지를 실증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고전 7:32)
날이 갈수록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쾌락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딤후 3:2-4). 이렇게 말세의 고통하는 때의 징후가 완연해지고 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주님 경계의 말씀대로 우리 각자는 과연 천국 갈 준비를 진지하게 하고 있는가? 말세의 때가 임박한 시점에서 정말 진심으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며 살고 있는가? 고뇌하며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제안드린다.
061226
*photo from Trinity Bible Chapel(비영리목적으로 사용)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고전 7:38-39)
위 성경구절을 통한 바울의 권고는 평상시가 아닌, 말세가 임박한 시점에서 종말을 준비하는 성도들에게 하는 메세지임을 감안하고 읽어야 한다.
바울은, 주님의 일을 생각하는 마음과 세상의 일을 생각하는 마음 사이에서 '관심이 분산되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삶에 온전히 헌신하기'를 권고한다. 장가간 자의 현실은 주님을 섬기기 위해 온전히 헌신하고 싶어도, 가장의 수입원으로써 마땅히 해야 될 세상의 일들, 자녀 양육 등 가족을 돌보는 일에 자연스럽게 신경을 쓸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므로 바울은 거룩하게 몸과 영혼을 주님께 바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혼자 있는 상태가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전략적 제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사도바울의 시대에는, 곧 임박할 종말에 대한 믿음이 퍼져 있었다. 이러한 예언은 AD 66년부터 7년간 지속된 로마와 이스라엘간의 전쟁으로 현실화되었고, 제2성전이 파괴되고 예루살렘은 함락되고 초토화되었다. 이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학자가 1세기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인데, 그의 저서『유대 전쟁사 (The Jewish War)』는 전쟁의 처참함과 예루살렘 멸망의 과정에 대한 유일한 동시대 목격자의 기록이다. 많은 신학자들은 이 요세푸스의 기록이, 실제 역사에서 종말의 예언이 어떻게 비극적으로 구현되었는지를 실증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고전 7:32)
날이 갈수록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쾌락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딤후 3:2-4). 이렇게 말세의 고통하는 때의 징후가 완연해지고 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주님 경계의 말씀대로 우리 각자는 과연 천국 갈 준비를 진지하게 하고 있는가? 말세의 때가 임박한 시점에서 정말 진심으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며 살고 있는가? 고뇌하며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제안드린다.
061226
*photo from Trinity Bible Chapel(비영리목적으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