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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관계에서 죄를 보라]

등록일 2026-07-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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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사 5:20)


여기에서 일컫는 이들은, 하나님의 기준을 거부하고 선악의 기준을 뒤바꾸는 패역하기 그지없는 사람들이다. 무엇이 나쁘고, 무엇이 선한지? 선악에 대한 기준은 하나님께 있다. 선과 악의 기준을 인간 스스로 정하는 것 - 인간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 가장 큰 죄이다. 오늘날 포스트모더니즘 사회에서는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그 정도는 괜찮다고, 자신의 양심이 기준이 되어 그 정도는 자신이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자유라며, 죄를 방임하고 포장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죄의 문제는 사람과의 관계 이전에, 선악을 규정하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봐야 한다. 하나님 입에서 나온 말씀을 선악의 절대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 16:9)


주님! 저희가 주님과의 관계에서 죄의 실상과 죄의 참혹한 결과를 볼 수 있도록 영감과 영성을 주시고…
아직 주를 영접하지 못한 친지, 친구와 이웃에게는 끊어진 주님과의 관계를 복원하는데 어떻게든 우리 믿는 자들이 사용되게 하시고,
그들이 다시 복원된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죄의 문제를 볼 수 있는 영적 감수성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이미지 출처: https://poetrybydeborahann.wordpress.com/ (비영리목적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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